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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g331 입니다!

이 글에서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사용해 컴퓨터에서 노래를 녹음하는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어보겠습니다.

  1. 시작하기
  2. 필요한 장비
  3. 녹음하기
    3.1. MR 다운로드
    3.2. DAW에 MR 불러오기
    3.3. MR에 맞추어 녹음하기
    3.4. 필요한 부분 다시 녹음하기
  4. 보컬 믹싱이란

시작하기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해서 유튜브를 시작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걸까요? 모르겠어요!”

노래를 녹음해보는 것이 처음이시라면, 의외로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같이 준비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하실 것 입니다.

필요한 장비

우선 녹음을 진행하기 위해서 적어도 다음의 장비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컴퓨터
  • 마이크
  • 마이크 케이블
  • 오디오 인터페이스
  • 헤드폰 / 이어폰
  • DAW(녹음 프로그램)

그리고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장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이크 스탠드
  • 팝필터
  • 리플렉션 필터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꽤 있어보이지만, 컴퓨터의 사양이 높을 필요도 없고 DAW 프로그램도 무료버전이 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도 입문용 기기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총합 30만원정도 제품을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id4 mk2 + at2020 처럼 아예 번들로 나와 있는 상품도 나쁘지 않습니다.

녹음하기

장비들이 모두 준비되었다면 녹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커버 녹음은 크게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MR 다운로드
  2. DAW에 MR 불러오기
  3. MR에 맞추어 녹음하기
  4. 필요한 부분 다시 녹음하기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도 하나하나 해설하겠습니다.

1. MR 다운로드

MR은 Inst나 off vocal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커버하고 싶은 노래가 보컬로이드 계열이라면 MR 다운로드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튜브의 설명 란이나, 트위터 등의 SN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으므로 잘 찾아봅시다.

공개되고 있는 데이터가 마스터링 완료, 미마스터링(2mix)의 2종류 있었을 경우는 미마스터링( 2mix) 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도록 합시다!
마스터링이란 음압을 아슬아슬하게 올리고 있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목소리가 들어갈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노래방 음원과 보컬의 친숙함이 나빠져 버리는 것이 많아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노래해 보았고 노래방 음원을 사용하는 경우는, 가능한 한 그 「미마스터링(2mix)데이터」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아니라면, 공식 Inst 버전을 구하거나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보컬 제거 버전 등을 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 보컬 제거가 아니라 개인이 직접 만든 MR인 경우 꼭 허락을 받고 사용해주세요!

이리저리 해도 딱히 없다면, 커미션 신청 시 ‘보컬제거 MR 신청’ 옵션을 확인해주세요.

음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

2. DAW에 MR 불러오기

DAW란 “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약자로 노래나 악기의 녹음을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하게 있지만, 주로 Cubase, ProTools, Studio One 등을 사용합니다.
커버 녹음을 처음 시작할 때는 무료 DAW부터 시작해서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Cakewalk by BandLab이나 Studio One Prime, 혹은 기능 제한 없이 데모해볼 수 있는 REAPER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DAW를 설치하고, 각 DAW에 맞는 방법으로 MR을 블러와서 트랙으로 만들어서 잘 들리는지 재생해서 확인해보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3. MR에 맞추어 녹음하기

이제 드디어 녹음을 하는 단계입니다.
우선 곡의 BPM을 검색해서 DAW에 설정해줍니다.
메트로놈을 들으며 녹음을 하면 훨신 안정된 박자감으로 노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럼이나 베이스같이 리듬을 유지해주는 악기 없는 반주의 경우 꼭 필요합니다.
믹스 엔지니어가 보컬 박튠을 잡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보정 작업이 최대한 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녹음을 해보고 방 소리 (목소리가 울려 들린다)이있는 경우는 이쪽의 기사도 참고로 해 주세요.

  • 피크가 뜨지 않도록 녹음하기

4. 필요한 부분 다시 녹음하기

노래를 녹음할 때의 장점은 스스로 만족할 때 까지 다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이브나 공연에서는 실수하면 돌아가서 다시 부를 수 없지만, 이렇게 녹음하는 단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죠.

홈레코딩이라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편하게 녹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염없이 재녹음만 반복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지만, 유튜브에 올리고 후회하지 않도록 확실히 합시다.

보컬 믹싱이란

녹음이 끝난 후, 이제는 믹싱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MR과 녹음한 보컬이 서로 잘 어울리도록 맞추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더 듣기 좋아지고, 생뚱맞게 들리지 않는 것이죠.

  • MIX와는 어떤 것인지, 실제로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331 Studio에서도 믹싱 커미션을 받고 있으니, 초보자도 부담없이 신청해주세요!

  • 의뢰나 상담은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MIX사에게 의뢰할 때의 주의점에 대해서

트랙 정리
테이크 쌓기
더블링
화음
피크 드지 않게 녹음 게인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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